
맛집 · 성북구
창밖으로 성곽이 보이는, 손으로 내리는 커피
- 가게
- 아침커피
- 지역
- 성북구 성북동
- 메뉴
- 카페
언덕을 조금 올라야 나오는 작은 카페다. 기계 대신 주전자로 한 잔씩 내려 주고, 원두는 그 주에 볶은 세 가지 중에 고른다.
창가 자리에 앉으면 성곽 길이 보인다. 아침 일찍 산책을 마친 동네 사람들이 들러 한 잔 마시고 가는 곳이라, 오전 아홉 시 전후가 가장 붐빈다.
버터 향이 진한 크루아상은 근처 빵집에서 매일 아침 받아 온다. 커피와 같이 시키면 금방 떨어진다.
시장 사람들이 먼저 아는, 새벽 다섯 시 국밥
반죽을 밀대로 미는 소리가 들리는 칼국수집
퇴근길 직장인이 모이는 골목 숯불구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