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맛집 · 중구
시장 사람들이 먼저 아는, 새벽 다섯 시 국밥
- 가게
- 새벽국밥
- 지역
- 중구 신당동
- 메뉴
- 국밥
새벽 장사를 마친 상인들이 줄을 서는 집이다. 문을 여는 시간이 아침 다섯 시, 첫 손님은 대개 근처 시장에서 짐을 내린 사람들이다.
국물은 맑은 편이다. 소뼈와 양지를 밤새 끓여 기름을 걷어 내고, 손님 앞에서 파를 한 줌 올린다. 밥은 따로 나와서 말아 먹을지 떠먹을지 고를 수 있다.
김치와 깍두기는 매주 월요일에 새로 담근다. 깍두기 국물을 국밥에 한 숟가락 넣어 먹는 단골이 많다.
점심이 지나면 국물이 떨어져 일찍 닫는 날이 있으니, 오후에 간다면 미리 전화해 보는 게 좋다.
반죽을 밀대로 미는 소리가 들리는 칼국수집
창밖으로 성곽이 보이는, 손으로 내리는 커피
퇴근길 직장인이 모이는 골목 숯불구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