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맛집 · 동대문구
명절이 아니어도 줄 서는, 삼대째 떡집
- 가게
- 삼대떡방
- 지역
- 동대문구 제기동
- 메뉴
- 떡집
제기동 시장 입구 쪽 떡집. 새벽부터 쌀을 찌는 김이 가게 밖까지 나온다. 인절미, 꿀떡, 송편, 가래떡이 매일 나오고 계절마다 쑥떡과 호박떡이 더해진다.
가장 많이 나가는 건 인절미다. 콩가루를 그날 볶아서 고소함이 다르다는 게 단골들의 말이다. 오후 두 시가 넘으면 인기 있는 떡부터 떨어진다.
돌잔치 · 이바지 떡 주문도 받는다. 날짜가 겹치는 주말은 일주일 전에 예약해야 한다.
시장 사람들이 먼저 아는, 새벽 다섯 시 국밥
반죽을 밀대로 미는 소리가 들리는 칼국수집
창밖으로 성곽이 보이는, 손으로 내리는 커피